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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놈펜한국국제학교</title>
		<link>https://www.kispp.net</link>
		<description>프놈펜한국국제학교</description>
		
				<item>
			<title><![CDATA[[초등 1학년]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 본뜨기]]></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85]]></link>
			<description><![CDATA[* 10월 2일: &lt;수학&gt; -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 본뜨기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 본뜨기 활동을 하면서, 각 모양의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10/6abf6d181b3e94540170.jp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10/6abf6d175de808662268.jp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10/6abf6d16af34b2321903.jp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10/6abf6d15eb72c7236108.jp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10/6abf6d1547b1d5800635.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Chang Jungim]]></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15:36: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등] &lt;수난이대&gt;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84]]></link>
			<description><![CDATA[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하근찬의 ‘수난이대’가 실려있습니다.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때 징용으로 끌려가 태평양 전쟁에서 한쪽 팔을 잃게 되고, 아들은 6ㆍ25 전쟁에 참여하여 한 쪽 다리를 잃게 됩니다. 두 부자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외나무다리를 만납니다. 그때 아버지는 말합니다. 
“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었다.
“업고 건느면 일이 다 되는 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
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민다

수업하고 난 뒤, 두 부자에게 희망의 편지 쓰기를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놈펜한국국제학교에 다니는 8학년 정유빈입니다. 국어 시간에 ‘수난이대’라는 작품을 읽으며, 두 부자 사이의 가슴 아픈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부자의 아픔을 제가 실질적으로 치유해 드릴 수는 없지만, 저의 진심이 담긴 위로와 희망을 전해드리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만도 어르신께서 과거 일제 강점기로 징용에 끌려가 태평양 전쟁 때 폭격으로 한 쪽 팔을 잃게 되어 얼마나 낙담하셨을지 …. 제가 일제 강점기 때의 고통과 힘듦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만약 제가 만도 어르신과 같이 징용으로 끌려가는 상황이었다면 … 저는 아마 어르신과 달리 하루하루 불평하며 부정적으로 살아갔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저는 만도 어르신을 통해 어렵고, 속상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크게 배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들 또한 6ㆍ25전쟁에 참여하여 다리를 다친 것을 보시고, 그래도 아들이 살아 돌아온 것에 대한 다행스러움과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을 동시에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초등학교 1학년 때 칼에 손이 다친 바람에 응급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저의 실수로 일어난 사고에도 어머니께서 우시는 모습을 보여 한동안 마음이 무겁고 미안했는데 진수는 전쟁 때문인데도 아버지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치 자신 탓이라 생각에 미안하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무엇보다 저는 감히 두 분께서 ‘외나무다리’라는 갈등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도와서 건너게 되는 장면을 보며, 당시 겪으셨던 수난이 두 분의 수난이 아니라 우리 겨레의 수난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드님 진수에게도 한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6ㆍ25 전쟁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으셨지만 그 상처가 앞으로의 삶까지 결정지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상을 당했던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많이 공포스럽고 두려워 힘들겠지만 아직 살아갈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평범하게 걷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조금 더디더라도 천천히 한발 한발 나아가 보며 수난을 점점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일생, 전쟁의 기억들보다 아버지와 함께 행복했던 나날들이 더 가슴에 남고,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쪽 다리를 잃게 된 것은 스스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너무 자책하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이 겪으신 수난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삶까지 수난으로 남을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두 분이 서로 의지하여 외나무다리를 건넌 것처럼, 앞으로는 희망을 향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8학년 정유빈)]]></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15:20: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7학년도 초빙교사 모집 공고 (초등담임 2명, 중등 사회1명)]]></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83]]></link>
			<description><![CDATA[프놈펜한국국제학교에서 2027학년도 초빙 교사를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재외국민교육활동에 관심 있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ol>
 	<li>채용분양: 초등담임(2명), 중등사회(1명)</li>
 	<li>채용 일정</li>
</ol>
가. 원서접수 기간: 2026. 10. 16.(금) ~ 10. 21.(수) 17:00까지(한국시각 기준)

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26. 10. 28.(수)

다. 면접: 초등: 2026. 11. 7.(토) / 중등: 2026. 11. 8.(일)

라. 최종합격자 발표: 2026. 11. 13.(금)

 

* 채용 일정과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전형 일정은 학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선발과 관련된 문의는 프놈펜한국국제학교로 직접하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YOON JINKYUNG]]></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08:09: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학년도 제4회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운영위원회 개최 안내]]></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82]]></link>
			<description><![CDATA[프놈펜한국국제학교 정관 제27조 및 학교운영위원회 규정 제15조에 의거
다음과 같이 2026학년도 제4회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운영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 2026. 10. 8.(목) 14:00~

장소 : 프놈펜한국국제학교 회의실

안건

◦ 2026학년도 초등 수학여행 운영 계획

◦ 2026학년도 초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계획(안)

◦ 2026학년도 6학년 졸업앨범 제작 계획(안)

◦ 2027학년도 중등 교과용 도서 선정(안)

◦ 2026학년도 2학기 학사일정 및 체험학습 계획 변경(안)

◦ 수업료 및 입학금 징수에 관한 규정 개정(안)

◦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교직원 인사관리규정 개정(안)

◦ 교직원 여비 규정 개정(안)]]></description>
			<author><![CDATA[HYEONJEONG YU]]></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5:14: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0"><![CDATA[학교운영위원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초등 6학년] 면담 보고서]]></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80]]></link>
			<description><![CDATA[국어 2. 궁금한 점을 해결해요 단원을 공부하고 작성한 면담 보고서입니다. 6학년 학생들이 면담의 특성과 절차를 이해하고, 우리 학교의 교장 선생님, 행정실 직원 선생님들과 면담을 진행한 뒤 면담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a026217ce21397212.pn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a02621eda96616702.pn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a0267ab8f75469624.pn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a0267abbbc9156856.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LEE SOYOUN]]></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3:06: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실험보고서]8학년 영양소검출]]></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78]]></link>
			<description><![CDATA[8학년 6단원 동물과 에너지

전통의 영양소검출 실험입니다.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d20b54a614784156.jpg" alt="" />
왼쪽부터 
1. 아이오딘-아이오딘화칼륨: 녹말 검출
2. 베네딕트 용액: 당 검출
3. 5%의 수산화 나트륨용액과 1%의 황산구리 수용액: 단백질 검출
4. 수단III 용액: 지방 검출용 

실험에 사용한 영양소
녹말: 밀가루
당: 설탕
단백질: 계란 흰자
지방: 마사지 오일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d20c721af4270761.jpg" alt="" />
각 영양소가 용액을 만났을 때 색이 변한 모습입니다.
1. 청람색
2. 반응 없음*
3. 보라색
4. 선홍색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d20ac336c6888559.jpg" alt="" />
*베네딕트 반응은 매우 느리게 일어나기 때문에 가열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반응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실험에 사용한 당이 설탕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 단순한 형태의 당을 구할 수 있다면 다시 실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m Myeong-Ki]]></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09:42: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실험보고서]9학년 염색체 모형]]></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75]]></link>
			<description><![CDATA[9학년 6단원 생식과 유전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c555d2364352756.png" alt="" />
유전자는 핵산의 연결입니다. 

일반적인 세포에서 DNA는 가는 실 형태로 되어 있어 관찰이 어렵습니다. 
세포 분열이 일어날 때는 DNA가 덩어리 형태를 이루어 관찰이 가능해지는데, 
이 덩어리를 염색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염색체 역시도 좋은 현미경을 이용해야 겨우 관찰 가능하므로 
염색체를 직접 관찰하여 학습에 활용하는 것은 그다지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염색체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모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b6daafea2483058.jpg" alt="" /> 

나무젓가락은 염색체를 의미합니다. 
유전자는 쌍으로 존재하며 각기 다른 염색체에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염색체를 상동염색체라고 합니다. 

나무젓가락 한 짝은 염색분체라고 부릅니다. 
세포 분열에 대비하여 똑같이 복제된 것을 나무젓가락으로 표현하였습니다.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b6e8b39e6902692.jpg" alt="" />
세포분열 시기가 되면 염색체는 세포의 가운데 나열됩니다. [체세포분열 중기]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b6f2130c6884074.jpg" alt="" />
염색 분체가 분리되어 복제된 세포가 만들어집니다. [체세포분열 후기]






유전자가 한 쌍인 이유는 하나는 아버지에게서, 다른 하나는 어머니에게서 받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부모가 자식에게 유전자를 줄 때는 한 쌍 중에서 한 개만 주어야 
배우자의 유전자와 합쳐 한 쌍이 완성됩니다.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b70098242357099.jpg" alt="" />
따라서 생식세포분열이 일어날 때는 상동염색체가 결합하여 세포의 가운데 나열됩니다. [감수 1분열 중기]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b7088ab68745403.jpg" alt="" />
그 후 상동염색체가 분리되어 한 세포의 염색체 수는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감수 1분열 후기]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b70f27ef7562917.jpg" alt="" />
그런 다음 체세포 분열과 같은 과정을 거쳐 총 4개의 생식세포가 만들어집니다. [감수 2분열 후기]



그래픽으로도 세포분열 과정을 학습할 수 있지만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는 방식도 활용할만 합니다.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4/202609/6ab9cf9e3f4e33467387.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Kim Myeong-Ki]]></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09:23: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등] 사고 싶은 물건과 팔고 싶은 물건]]></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73]]></link>
			<description><![CDATA[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우리들의 학급 장터’가 나옵니다. 이 단원에서 자신이 팔고 싶은 물건이나 사고 싶은 물건을 소개하는 글 쓰기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팔고 싶은 물건과 사고 싶은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팔고 싶은 물건 : 집에 있는 예쁜 돌멩이
∙내성적인 아이랑 재밌게 노는 친구가 될 수 있으므로 친구가 없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달팽이, 거북이 등 애완동물의 집을 더 특별하게 꾸미고, 동물하고 재밌고, 신나게 우정을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7학년 000)

✲ 사고 싶은 물건 :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 최초로 TV에 꽂아 쓰는 거치형과 들고 다니는 휴대형의 합체형으로 거치대에 꽂으면 거치형, 그냥 빼서 들고 다니면 휴대형이 된다. 여기서 ‘닌텐도 스위치2’는 이것의 상위 호환 버전으로 ‘닌텐도 스위치’ 발매 이후 6년 만에 나온 신형 게임기로 앞으로의 모든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2’ 전용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에는 ‘닌텐도 스위치1’에서는 없던 마이크, 카메라 기능과 더불어 액정의 크기가 커졌고, 조이콘 컨트롤러는 전에는 꽂아야 했지만, 이제는 자석을 사용하여 붙였다, 땠다 할 수 있고, 마우스처럼 바닥에 대고 스크롤 하며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앞에서 말한 모든 게임은 포켓몬, 마리오, 젤다 등의 인지도 있는 것, 외에 앞으로 신형이 또다시 나오기 전까지의 모든 게임의 출시를 말하기 때문에 더 사고 싶다. (7학년 000)]]></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7:38: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등] 정희성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소개]]></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72]]></link>
			<description><![CDATA[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정희성 시인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라는 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를 학습하고 난  뒤 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정희성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를 소개하여 보세요.

✏ 정희성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라는 시는 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시련과 고난까지도 견딜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시다. 
   시에서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이라고 시작하는데, 이를 통해서 화자가 꿈을 엮는 것, 즉 무언가 희망적인 것을 ‘당신’과 이루길 바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후 ‘~된다면’과 같은 가정법을 사용하여 현재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을 드러내며 그리움을 강조하기도 하고, 화자가 바라는 소망은 쉽게 이루기 힘듦을 추운 길목, 오랜 침묵과 외로움’의 비유로 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리’라는 종결어미를 사용하여 화자의 미래의 의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마무리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구절이 나온다.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시의 시작과 끝에서 반복되는 수미상관 구조로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처음과 끝에 배치함으로써 화자의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며, 추운 겨울, 추운 길목을 이겨낸 후, 마지막에 문장을 반복해서 화자의 소망을 상기시킨다. 
   정희성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라는 시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시인의 소망을 엿볼 수 있다. 늘 우리 곁에 ‘소망’, 그리고 ‘추운 겨울’, ‘당신’이 함께하고 있는데, 이 시는 우리의 그러한 것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10학년 김규리)

✍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지난 8월 24일 첫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열었다. 역시 고등학교 학생다움을 알게 해준 시 소개이다. 먼저, 시의 내용을 간추려 말하고, 다음으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여러 가지 표현 기교를 설명하고 있다. 끝으로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공감을 불러일으켜 시를 읽고 보고 싶은 마음을 자아내게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Mon, 21 Sep 2026 15:08: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등]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71]]></link>
			<description><![CDATA[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정희성 시인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라는 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를 학습하고 난 뒤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 나의 꿈은 어리숙한 시절 받았던 주변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미래엔 나 자신의 능력이 큰 사람이 되어 도움받는 위치가 아닌 도움 주는 위치에서 내 주변인들을 잘 챙기며, 넉넉히 베푸는 인물이 되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꿈은 이루기 위해서는 바른길로 잘 안내해 줄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 부모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잘했을 땐 잘했다고, 못했을 땐 못했다고 신호가 잘 터지는 내비게이션처럼,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부모님처럼, 든든한 멘토와 함께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제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갈 것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깊은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훗날 제가 받은 만큼 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되돌려 주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10학년 000)

✍ 지금은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음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학생이 어른이 되었을 때 그 받은 도움을 넉넉히 베푸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생각이 아름답습니다. ‘책임감 있는 어른’이라는 표현을 읽고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Mon, 21 Sep 2026 15:06: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등]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9]]></link>
			<description><![CDATA[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마음을 나누는 문학’ 단원이 있습니다. 이 단원에 들어가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을 물었습니다.

나는 타인에게 별생각 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고 예쁘게 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 박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중에서

나도 내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치료할 수도 있다고 믿는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못된 말을 막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에게도 많은 사람들의 말들이 마음속에 남아 있는데 아픈 말도 있고, 따뜻한 말도 있다. 따듯한 말을 떠올릴 때면 그 말을 해준 사람이 떠오르며 감사함과 행복을 느낀다. 나도, 누군가가 나의 따뜻한 말을 떠올려 주어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가족이나 친구,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예쁜 말을 건네야겠다고 생각하며 살지만 쉽지는 않다. 그래도 잊지 않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사람이 꼭 되고 싶다. (9학년 남효정)]]></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Mon, 21 Sep 2026 10:59: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등] 조금은 물렁한 사람]]></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8]]></link>
			<description><![CDATA[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정희성 시인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라는 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를 학습하고 난 뒤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  나의 꿈은 ‘사랑하는 것을 맘껏 하며 살기’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 이것은 물건이 될 수도 있고, 행동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아주 나중에 지금보다 조금 더 어른이 되면 차갑고 딱딱한 세상에 사랑을 가득 품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만큼은 조금 물렁한 사람이 되고 싶다.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시선을 넓히기 위해선 책을 읽어야 한다. 책에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으니까, 그리고 나는 여기서 더 나아가 책을 만드는 일까지 하고 싶다. 책을 사랑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책을 만드는 과정까지 사랑하고 싶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시인, 작가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내 자신’인 것 같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선 나의 모든 감각과 생각을 다 모아야 한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내 꿈을 잃지 않으면 된다. (10학년 000)

✍ ‘나만큼은 조금 물렁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에 완전 감동입니다. 학생이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 사회는 이런 꿈을 지닌 사람이 더 많아져, 사람이 사는 넉넉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이 지신 꿈 잃지 말고, 꼭 이루어가길 힘차게 응원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Mon, 21 Sep 2026 10:42: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등] 정보 전달하는 글 쓰기(청소년과 공동체)]]></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6]]></link>
			<description><![CDATA[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정보를 전달하는 글 쓰기’가 있습니다. 교과서에는 ‘독도의 지리와 가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학습하고 난 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수집하고, 글 쓰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청소년과 공동체
중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에 ‘사회화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중요성’에 관해 말하고 있는 단원이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찾아보았더니, 우리가 유독 사춘기에 인간관계,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을 더 하게 되는 것이 기분 탓이 아니라 나름의 심리적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공동체와 소속감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며, 우린 어떤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까를 말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사춘기를 지나며 점점 더 친구를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이유를 APA(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청소년기 사회적 발달은 여러 공동체 관계 속에서 이해하여야 하는데, 특히 청소년기가 되면서 가족 중심이었던 사회적 관심이 또래 집단으로 옮겨가는 변화가 나타나며, 또래 집단은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마음도 청소년기에 중요한 특징이다.”
먼저, 청소년기에는 또래 집단에 대한 관심과 소속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또래 집단에 소속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면, 자신이 원래 기대하지 않았을 행동을 집단의 분위기에 따라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또래 관계는 단순한 관계를 넘어 소속감과 사회적 영향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그런 만큼 공동체가 개인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기도 하기에, 좋은 공동체에 소속되는 것은 중요하다. 
다음으로, 청소년의 심리, 사회적 적응과 또래 관계는 관련이 있다. 또래에게 받아들여지고 집단에 소속된 청소년은 더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반대로 또래에게 거부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험은 여러 부정적인 결과와 관련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정신 건강에는 가족, 또래, 학교와 같은 여러 사회에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렇듯 청소년기에 만나게 되는 또래 집단과 공동체는 청소년의 정서와 자아를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치며, 공동체에 소속되었다는 안정감도 준다. 
그리고 어떤 공동체에 소속되느냐에 따라 남의 시선을 유독 더 신경 쓰게 되는 청소년기의 특성상, 개인의 행동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그러니 좋은, 건강한 공동체에 소속되는 것은 꽤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도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더 나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7학년 김다애)]]></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0:02: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등] 정보 전달하는 글 쓰기(드럼의 진실과 오해)]]></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5]]></link>
			<description><![CDATA[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정보를 전달하는 글 쓰기’가 있습니다. 교과서에는 ‘독도의 지리와 가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학습하고 난 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수집하고, 글 쓰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드럼의 진실과 오해

사람들은 드럼을 그저 스틱만 막 두들기며 치는 악기인 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드럼의 진실과 오해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드럼이 음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드럼이 빠지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드럼은 박자와 일정한 음을 잡아주는 악기로 음악에서 중요한 악기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드럼은 음악에서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드럼이 음악에서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전체적으로 음의 빠르기와 박자가 제대로 맞지 않아 흔들리게 되어 음악이 이상하게 연주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의 에너지와 극적인 효과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오해하는 드럼에 대해 알려 주겠습니다. 드럼은 단순하게 박자만 맞추면 되는 악기가 아닙니다. 드럼은 음악에서 강약 조절을 해주는 악기이기 때문에 꽤 섬세해야 밴드의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럼은 배우기 쉽다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악기 가운데 배우기 어려운 악기 중 하나입니다. 음악에 맞추면서, 두 다리와 두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악기입니다. 
이제 드럼에 대해 잘 알았나요? 드럼은 음악의 뼈대로, 음을 잡아 곡을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드럼은 음악에서 빠지면 안 되는 악기입니다. 이제 드럼의 오해도 알았으니, 드럼을 배울 마음도 생겨나죠? (7학년 김유찬)]]></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4:14: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ONNECT박람회] 입학상담 및 진학상담]]></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4]]></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캄보디아한인상공인협회에서 개최하는 KONNECT 박람회에
우리학교에서도 상담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입학 또는 한국으로의 대입특례입학 등에 대해 
우리학교의 전문가와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9/6aa760a6892846105718.jpg" alt="" /> <img src="https://www.kispp.net/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9/6aa760a693c252556153.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Kim Myeong-Ki]]></author>
			<pubDate>Mon, 14 Sep 2026 09:52: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등] 고등학교 입학 그 설렘과 다짐 그리고 꿈 (3)]]></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2]]></link>
			<description><![CDATA[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2026년 8월 24일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열었습니다. 3명의 입학생으로 첫걸음을 떼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자기의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끝없는 미래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입학하면서 가졌던 설렘과 다짐 그리고 꿈을 이야기합니다.

그동안 다른 학교에 다니다가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어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믿기에 고등학교 생활을 잘 해내고 싶습니다. 
비록 학년에 3명뿐이지만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학업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으면서 성실한 학교생활을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일 목표를 세우고 지키면서 자기 조절 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면 성실하게 맡은 바를 잘해 내는 학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고등학교 생활 목표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덕체를 겸비한 균형 잡힌 인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첫째, 매일 꾸준한 플래너 작성과 복습을 생활화할 것입니다. 그날 배운 내용은 미루지 않고 당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시간 관리 능력을 실질적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둘째, 소규모 학급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강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3명이라는 적은 인원인 만큼 친구들, 선생님 더 깊이 소통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지치지 않은 체력과 멘탈 관리를 위해 주말이나 여가 시간을 활용해 꾸준한 운동과 자기 계발을 병행하겠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스스로 세운 목표와 계획을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함으로 매일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고등학교 나가는 고등학교 생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10학년 000)]]></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Wed, 09 Sep 2026 15:29: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등]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1]]></link>
			<description><![CDATA[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백범 김구’를 소개하면서 글 쓰기를 시작하는 단원이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김구의 호 ‘백범(白凡)’에 대해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백(白)’은 백정(白丁)을 뜻하고, ‘범(凡)’은 평범을 뜻한다. 호에는 삶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 김구는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미천한 사람)이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자기 삶을 바치겠다는 뜻으로 호를 ‘백정’이라고 했다고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호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또한 의미 있는 시간이라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민들레는 풀밭에서도 자라고, 길가에서도 자라고, 꽃이 피기 어려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곧게 잘 자란다. 또한 민들레는 다른 꽃과 다르게 꽃이 핀 후에도 홀씨를 터뜨려 새로운 민들레를 피어나게 한다. 나 또한 민들레처럼 어느 곳에서든지, 내 앞길을 가로막는 존재가 있어도, 내 꿈을 향해 시들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중에 내가 자라서 민들레꽃과 같이 된다면 내가 성장할 수 있게 도움받았던 것처럼 나 또한 누군가에게 나의 도움이나 선행을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베풀고 싶다. 그래서 특별하고 화려한 다른 꽃들보다 우리 주변에서 늘 볼 수 있는 그런 민들레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민들레라고 지었다. (8학년 000)

민들레는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나 주위의 사람들에 의해 날아가고, 모르는 그 어딘가에 다시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그러면 또 날아가고 다른 곳에서 멈춥니다. 저는 어렸을 때 칭다오, 광저우, 인천, 그리고 프놈펜에서 살았고 민들레 씨앗처럼 많은 데로 날아다녔습니다. 이런 여행을 통해 예쁜 민들레꽃처럼 자라고, 민들레 뿌리랑 줄기처럼 사람들에게 필요한 약이 되고 싶습니다. (8학년 000)

불씨
불씨는 처음에는 매우 작다. 처음에는 보잘것없는 작은 불씨지만, 재료와 환경만 있으면 점점 커진다. 기름이 묻어 있는 곳의 불씨는 빠르게 커지겠지만, 그런 불씨가 주변에 있어도 나는 불씨에는 신경 쓰지 않고 천천히 커지는 불씨가 되고 싶다. 나 스스로 나의 불씨를 키워가고 싶다. (8학년 000)

하늘
언제나 자유롭고, 항상 웃고, 나쁜 생각은 하지 말고, 하늘처럼 맑을 때는 기쁘고 행복한 순간만 생기고, 비 올 때는 가끔 슬픈 일이 생기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하늘을 저의 호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8학년 000)

촛불(친구에게 붙여 주고 싶은 호)
촛불은 밝을 때는 눈에 잘 안 띄지만, 어두울 때, 즉 힘들 때 곁에 있어 주면 가장 빛납니다. 제 친구는 그렇게 인기가 많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마음이 촛불처럼 따뜻합니다. 그래서 촛불이란 호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8학년 000)]]></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Wed, 09 Sep 2026 09:26: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등]  고등학교 입학 그 설렘과 다짐 그리고 꿈 (2)]]></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60]]></link>
			<description><![CDATA[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2026년 8월 24일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열었습니다. 3명의 입학생으로 첫걸음을 떼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자기의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끝없는 미래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입학하면서 가졌던 설렘과 다짐 그리고 꿈을 이야기합니다.

어렸을 적 나에게 고등학교란 엄청 무섭고 큰 언니 오빠들이 가는 곳이라 생각했다. 매일매일 야자하고 집에 늦게 돌아오는 언니 오빠들을 보며 힘들어 보인다는 생각도 했었던 것 같다. 근데 지금 내가 벌서 고등학생이라니…. 기대감도 있고 두려움도 있다.
기대하는 것은 고등학생으로서 내가 끌어올릴 수 있는 최대치로 노력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조금 있는 것 같다. 내가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 살면서 죽을 만큼 쥐어 짜내 공부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대학이 정말 한 걸음 앞에 있다는 것이 지금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이다.
사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나의 목표가 명확하게 있지 않았다. 그냥 어림잡아 나의 수준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찾아서 가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 이번 여름 한국에서 ‘서울 국제 도서전’을 방문한 후 나의 목표가 조금씩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전에는 내가 자주 보고, 접하고,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미디어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도서전에 갔을 때 문득 내가 출판사에서 나온 그 직원들과 편집자들을 보면서 나는 그들을 동경하고 있었고 어느 순간엔 편집자를 꿈꾸는 내가 보였다. 
내가 생각해 오던 ‘편집자’라는 직업이 그곳에 가서 바라보았을 때 그들은 정말 행복해 빠진 사람들 같았다.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사람들과 교류하며 이야기한다는 것이 정말 행복에 빠진 사람들 같았다.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사람들과 교류하며 이야기한다는 것이 정말 부러웠던 나도 내가 사랑하는 것을 마음껏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나누고 싶었다. 
이러한 계기로 나는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하고 싶다. 이 목표는 그저 1단계일 뿐일 것이다. 나는 출판사 편집자가 되기 위해 1단계부터 할 수 있다면 100단계의 노력까지 멈추고 싶지 않다. (10학년 000)]]></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3:53: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등] 고등학교 입학 그 설렘과 다짐 그리고 꿈 (1)]]></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59]]></link>
			<description><![CDATA[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2026년 8월 24일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열었습니다. 3명의 입학생으로 첫걸음을 떼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자기의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끝없는 미래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입학하면서 가졌던 설렘과 다짐 그리고 꿈을 이야기합니다.

나의 고등학교 생활을 앞으로 프놈펜한국국제학교에서 보낼 것이라고 최종적인 결정을 내렸을 때, 마냥 속이 시원하지는 않았다. 혹여나 적응하지 못할까, 늦은 건 아닐까, 해낼 수 있을까 등등의 걱정이 많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3년인 만큼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했다. 
하지만 그 걱정거리들을 열심히 뚫고 나온 감정은 ‘설렘’이었다. 한국학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점점 커지던 그 감정은 결국 나를 이곳으로 이끌게 되었다. 이토록 더욱 특별하고 온 마음을 쏟았던 선택 끝에 도착한 정착지에서는 감사하게도 나를 기다려주시던 선생님들, 소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친구들,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남아 있었다. 
그에 따라 이러한 믿음 속에서 기대하게 된다. 외국 학교에서 잘 느끼지 못하였던 정겨운 분위기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질문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서로서로 의지하며 돈독해지고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는, 그런 기대 말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특색 수업, 행사, 대회, 학생회,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 덧붙이자면 그래서 도서관도 매우 기대가 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캄보디아에서 구하기 힘든(내가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나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와 함께 어쩌면 당연하게도 나의 목표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다. 다양한 삶들과 만나고 경험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나의 전공을 깊이 있게 공부해서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나는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고 꾸준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것이다. 특히 관심 분야에서는 진로 관련 책이나 자료를 활용하여 호기심을 채우고 이해할 것이며, 영어에서는 토플 10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회가 주어지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을 이루어낼 것이다. (10학년 000)]]></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3:52: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등] 우리 아이들의 길 찾기]]></title>
			<link><![CDATA[https://www.kispp.net/?kboard_content_redirect=1658]]></link>
			<description><![CDATA[중 3학년 국어 교과서에 ‘감동을 주는 문장 나누기’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기억에 남아 있는 문장이나 좌우명을 물었습니다.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미국 작가 vivian Greene)”
인생을 살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고, 언젠가는 또 문제에 막히는 때가 있을 겁니다. 인생에서 폭풍과 비, 그리고 번개를 반드시 마주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럴 때마다 피했던 것 같습니다. 계속 외면하고, 회피했던 제 모습들을 보면 항상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문제들을 극복할 수 없었고, 다시 그 문제들이 닥치면 뒷걸음치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을 보고, 제가 했던 회피들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비가 오고, 폭풍우가 와도 문제들을 직면하고, 부딪혀보고, 넘어져도, 그 경험을 통해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고 다시 일어나 빗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인생을 살 때 저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빗속에서 춤추다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방법이 생길 것입니다. 아직도 전 폭풍우가 오면 두려워합니다. 비가 오면 비를 피하고 싶고, 문제가 생기면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빗속에서 이겨내고, 극복한 제 미래를 생각해 보면 힘이 납니다. 몇 번의 폭풍우가 지나면 이젠 그 커 보이던 폭풍우가 소나기가 되고, 이슬비가 되는, 그날까지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9학년 남효정)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사람이야(유은실 ‘순례주택’).”
나는 나이가 많아야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이 말한 이 문장을 읽고 나이가 많아야지만 어른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와 같은 또래인데 우리 같이 나이가 적어도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나는 그냥 나이만 많아져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진짜 어른이 되어, 남들의 도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이가 많아져서야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부터 내 힘으로 하려고 애써야겠다. (9학년 도우리)

✍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생각도 깊고, 자신의 앞날을 그려가며, 스스로 길을 찾기 위해 고민도 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거리를 조금 더 두고 지켜보고, 기다리 주면,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길을 찾고 열어가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믿어주고, 응원하여 주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정 호갑]]></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09:39: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ispp.net/?kboard_redirect=14"><![CDATA[교육활동]]></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