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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 프놈펜에서 키운 꿈, 한국 대학으로 이어집니다

작성자
정 호갑
작성일
2026-05-25 09:20
조회
97
“프놈펜에서 키운 꿈, 한국 대학으로 이어집니다”

2026.5.25


아이를 타국에서 키운다는 것은 늘 마음 한편에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일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디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게 될까.”
“어떤 학교가 아이의 가능성을 가장 잘 알아봐 줄까.”
5월 22일 학교 설명회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어 함께 하는 시간이었으나, 참여를 놓치신 교민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간단한 글을 쓸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8월 24일,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의 고교과정이 시작됩니다. 이 시작은 단순히 ‘학교 하나가 생긴다’는 의미를 넘어, 해외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길 하나가 열리는 일입니다.

첫째, 대한민국 교육부가 인정한 학교라는 안정감입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프놈펜 유일의 대한민국 교육부 인정학교입니다.학생의 생활기록부와 학업 과정이 대한민국 시스템 안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에 한국 대학 역시 학생의 시간을 더욱 신뢰 있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프놈펜의 역사깊고 큰 국제학교보다 한국 대학은 프놈펜한국국제학교에 대한 신뢰성이 높습니다. 또한 프놈펜 첫 졸업생이라는 도전은 한국대학의 눈길을 끌기에 좋은 장점입니다. 서류 준비보다는 아이의 성장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해외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생각보다 큰 안도감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학 서류 제출시 대사관 공증이라는 절차가 필요 없으며, 학교 서류를 한국 대학이 그대로 인정합니다.

둘째,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한 아이를 깊이 보는 교육’입니다.
학생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은 누군가의 이름이 쉽게 잊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떤 아이는 수학 문제를 풀 때 눈이 반짝이고, 어떤 아이는 글을 쓸 때 자신의 세계를 드러냅니다. 또 어떤 아이는 조용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갑니다.
소규모 학교는 그 작은 빛들을 놓치지 않습니다.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와 성향을 함께 고민하며 생활기록부 또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긴 기록으로 채워갈 수 있습니다.

셋째, 한국 대학 진학이라는 ‘연결된 길’입니다.
해외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아이들이 한국과 조금씩 멀어질까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배우고, 한국 교육과정을 따라 성장하며, 한국 대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은 아이에게 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또한 한국 대학, 한국 사회의 적응이라는 또 하나의 긍정 카드를 더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 대학은 단지 입시의 결과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뿌리와 언어, 그리고 미래를 이어가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시작되는 작은 교실 하나가 어떤 아이에게는 인생의 방향이 되고, 어떤 부모에게는 오래 품어온 걱정을 덜어주는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인정학교의 공신력,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 대학 진학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고등과정이 새로운 미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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