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발표 수업) 너가 이해한 것을 너 입으로
작성자
정 호갑
작성일
2026-06-26 10:50
조회
109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두근두근 발표’ 단원이 있습니다. 이 단원에서는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모은 재료를 발표 내용의 주제에 맞게 재구성하여 이를 도입부 - 전개부- 정리부로 나눠 발표 내용을 조직하는 것을 학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학습한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 주제를 ‘자기가 관심 있는 것, 알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으로 하고 자료를 수집하게 하였습니다. 자료 수집을 위해 수업 시간에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쓰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바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발표 자료를 만듭니다. 이를 곁에서 바라보면서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조사한 자료를 그냥 읽지 말고, 너희가 이해한 것을 너희 입으로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말할 내용을 입으로 제대로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발표할 내용을 자기 생각을 중심으로 조직하고, 이를 자신의 입으로 발표하는 학생이 있기에 이를 소개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 헌터✕헌터
안녕하세요. 발표자 정진주입니다. 여러분은 만화를 즐겨보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많이 봐왔는데요, 오늘 그 중, 인상 깊게 보았고, 여운이 남았던 만화 ‘헌터✕헌터’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이 만화를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간단한 전개와 이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중심으로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헌터✕헌터’의 간단한 정보를 설명하겠습니다. 이 만화는 일본에서 1998년 처음 연재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39권이 나왔고, 완결은 아직 안 되었습니다. 저는 이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봤는데 오래된 작품인지라 구작과 신작으로 나뉩니다. 구작은 총 92화이며, 제가 본 신작은 148화입니다.
다음으로, ‘헌터✕헌터’의 전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인 소년, 곤 프릭스는 돌아가신 어머니와 집 나간 아버지와 떨어져 고모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곤은 집을 나간 아버지를 꼭 찾고 싶었습니다. 이 세계관에서 높은 대우를 받는 프로 헌터, 말 그대로 사람, 동물, 괴물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아버지가 어린 아들을 두고 집을 나갔습니다. 그러기에 생사도 모르던 곤은 자신도 프로 헌터가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곤은 헌터 자격증도 따고, 아버지를 찾기 위한 험한 모험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소중한 친구도 만들고 인간관계에 따른 풋풋한 감동적인 내용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 만화의 스토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곤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아버지와 똑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설정 자체도 인상 깊었지만, 작가님이 독자가 좋아할 만한 요소는 다 넣어 뒤섞인 듯한 스토리가 최고였습니다. 헌터가 되기 위한 시험을 보다가 동료를 돕다가 악당단체도 만나고, 아버지가 만든 게임 속으로 직접 들어가고, 괴생물체와 싸우다 동료의 헌터 협회장의 선거도 도와주고,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만나고 더 다양한 험한 모험을 하려는 이 전개가 어떻게 보면 연관성 없고 어지러울 수 있지만, 저는 독자가 좋아할 만한 걸 다 담아 작가만의 색을 내고, 복잡한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이 세기에서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며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그 등장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제각각의 서사를 보는 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헌터 시험에서 만난 4명의 등장인물 중에, 한 명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것이라 하고, 한 명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하고, 한 명은 살인자 집안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것이라 하고, 한 명은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단체를 죽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목표가 서로 다른 동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도와주는 이 관계가 정말 보기 흐뭇했습니다.
지금까지 ‘헌터✕헌터’의 전개, 정보,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헌터✕헌터’는 정말 스토리가 멋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만화를 재밌게 즐길 것입니다. ‘헌터✕헌터’의 앞으로의 모험을 더 기대하는 바이며, 작가는 천재인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 가운데 ‘헌터✕헌터’라는 만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지금까지 제 발표를 들어주셔 고맙습니다. (8학년 정진주)
그리고 이렇게 학습한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 주제를 ‘자기가 관심 있는 것, 알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으로 하고 자료를 수집하게 하였습니다. 자료 수집을 위해 수업 시간에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쓰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바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발표 자료를 만듭니다. 이를 곁에서 바라보면서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조사한 자료를 그냥 읽지 말고, 너희가 이해한 것을 너희 입으로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말할 내용을 입으로 제대로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발표할 내용을 자기 생각을 중심으로 조직하고, 이를 자신의 입으로 발표하는 학생이 있기에 이를 소개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 헌터✕헌터
안녕하세요. 발표자 정진주입니다. 여러분은 만화를 즐겨보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많이 봐왔는데요, 오늘 그 중, 인상 깊게 보았고, 여운이 남았던 만화 ‘헌터✕헌터’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이 만화를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간단한 전개와 이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중심으로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헌터✕헌터’의 간단한 정보를 설명하겠습니다. 이 만화는 일본에서 1998년 처음 연재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39권이 나왔고, 완결은 아직 안 되었습니다. 저는 이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봤는데 오래된 작품인지라 구작과 신작으로 나뉩니다. 구작은 총 92화이며, 제가 본 신작은 148화입니다.
다음으로, ‘헌터✕헌터’의 전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인 소년, 곤 프릭스는 돌아가신 어머니와 집 나간 아버지와 떨어져 고모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곤은 집을 나간 아버지를 꼭 찾고 싶었습니다. 이 세계관에서 높은 대우를 받는 프로 헌터, 말 그대로 사람, 동물, 괴물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아버지가 어린 아들을 두고 집을 나갔습니다. 그러기에 생사도 모르던 곤은 자신도 프로 헌터가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곤은 헌터 자격증도 따고, 아버지를 찾기 위한 험한 모험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소중한 친구도 만들고 인간관계에 따른 풋풋한 감동적인 내용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 만화의 스토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곤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아버지와 똑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설정 자체도 인상 깊었지만, 작가님이 독자가 좋아할 만한 요소는 다 넣어 뒤섞인 듯한 스토리가 최고였습니다. 헌터가 되기 위한 시험을 보다가 동료를 돕다가 악당단체도 만나고, 아버지가 만든 게임 속으로 직접 들어가고, 괴생물체와 싸우다 동료의 헌터 협회장의 선거도 도와주고,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만나고 더 다양한 험한 모험을 하려는 이 전개가 어떻게 보면 연관성 없고 어지러울 수 있지만, 저는 독자가 좋아할 만한 걸 다 담아 작가만의 색을 내고, 복잡한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이 세기에서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며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그 등장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제각각의 서사를 보는 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헌터 시험에서 만난 4명의 등장인물 중에, 한 명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것이라 하고, 한 명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하고, 한 명은 살인자 집안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것이라 하고, 한 명은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단체를 죽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목표가 서로 다른 동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도와주는 이 관계가 정말 보기 흐뭇했습니다.
지금까지 ‘헌터✕헌터’의 전개, 정보,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헌터✕헌터’는 정말 스토리가 멋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만화를 재밌게 즐길 것입니다. ‘헌터✕헌터’의 앞으로의 모험을 더 기대하는 바이며, 작가는 천재인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 가운데 ‘헌터✕헌터’라는 만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지금까지 제 발표를 들어주셔 고맙습니다. (8학년 정진주)
